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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S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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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군 스트라이크
앞선 대전 때 잔존한 GAT-X105 스트라이크에 카가리가 제공한 루즈의 예비 파츠를 사용해 재건된 기체.
페이즈 시프트 기동 시의 장갑 색은 연합 측 스트라이크에 맞췄지만, 트윈 아이는 루즈의 예비 파츠를 사용했기 때문에 초록색이다.
설계 성능은 GAT-X105 초대 스트라이크와 동등하며 에이스 파일럿으로 성장한 키라의 능력을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마모, 열화한 파츠를 새것으로 교환했기에 반응성과 내구성 면에서는 설계 성능과 비등할 만큼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드라군 스트라이커는 프로비던스와의 교전에서 드라군 시스템의 존재를 안 키라가 시험적으로 도입하길 원했기 때문에연합에서 계획되었던 드라군 운용을 위한 프로토타입 스트라이커 팩 설계 데이터를 사용해 오브와 팩토리에서 완성시킨 것이다.
유선식 건 배럴 4기를 운용한 AQM/E-X04 건배럴 스트라이커에서 진화해 완전 분리식 드라군 3기를 장비한다.
설계 단계에서 스트라이크의 제너레이터로는 출력이 부족하다고 판명되어퍼펙트 스트라이크에도 탑재된 복수의 배터리 팩을 연결하는 방법으로 무리하게 출력을 올려 실용화시켰다.
에너지 효율 문제는 있지만 화력은 나무랄 데 없고, 프리덤을 잃은 키라가 비상사태에 대처할 목적이라는 것과드라군을 탑재한 기체의 전투 경험을 축적한다는 의미에서는 가치가 있는 기체였다.
키라가 스트라이크 프리덤에 탑승하자마자 바로 드라군을 운용해 냈던 배경에는 본 기에서의 사전 검증 경험도 있었다고 추측된다.